하나님께 의지하는 삶 [시편 28편 7장~8절]

하나님에게 의지하는 삶

하나님에게 전적으로 의지하고 그분이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이 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하나님은 모든 계획을 가지고 우릴 만드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의지해 모든 것을 그분께 맡겨 살아야 합니다.

 

 

 

변치 않는 하나님

 

하나님은 변치 않는 존재 십니다. 그 분께 의지하는 것은 안정감과 평화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인생이란 매우 어렵고 험난합니다. 그 안 좋은 환경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께 의지 한다면 우리는 그 험난한 환경에서 잘 벗어날 지혜와 방향성을 모두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하며 하나님의 뜻으로 우리가 방향을 정한다면 그분의 안내에 이끌려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어려운 상황이 닥치더라도 우리는 그에 상응한 용기와 힘을 하나님께로부터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나약한 존재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나약함을 아시고 그분의 힘은 우리를 보강해 주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우린 이런 하나님의 힘으로 삶을 이어 나가고 지탱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아픔과 슬픔을 어루만져 주실 수 있고 그분께 의지함으로써 우리는 위로를 받고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삶의 목적이 나타나고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지혜롭고 계획적이십니다. 나약한 피조물은 그저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안에 우리는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며 우리는 이러한 이유로 하나님께 의지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시편 28편 7장~8절

여호와는 나의 힘과 나의 방패시니 내 마음이 저를 의지하여 도움을 얻었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크게 기뻐하며 내 노래로 저를 찬송하리로다 (시편 2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