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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일상10

부으면 색이 변하는 무슨 꽃차..? 저 통에 들어있는게 왠지 레몬같은데 음료에 부으면 아래처럼 분홍색으로 변함! 난생 처음보는 음료라 너무 신기하고 이뻤음 가격이 육천원이나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다시 시켜먹진 않을듯 신기한거랑 별개로 그냥 평범한 맛인데 넘 비쌈ㅎㅎ; 그래도 한 번쯤은 먹을만함 2020. 5. 20.
울산에서 내내 먹기만 했음 행복 울산가서 맛있는거 잔뜩먹어서 살만 디룩디룩 찐 기분 ㅎ,.. 근데 백종원 골목식당인가 거기에 나왔던 튀김집? 되게 칭찬했던 곳이었는데 한 번 먹어봤는데 진짜 일반 튀김옷 맛이 아님 엄청 고소하고 굉장히 맛있었음 개인적으로 튀김 굉장히 안좋아하는데 너무 맛있었음 ㅠ 흑흑 친구거 뺏어 먹었는데 너무 맛난것 나도 다음에 시켜서 먹어봐야겠다 뇸뇸 2020. 5. 7.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주말에 너무 더워서 여름인줄 알았지 뭐에요 ~ 벚꽃을 보면서 봄이구나 했던 게 바로 어제 일 같은데 벌써 비도 자주 오고 여름같은 기분이 들어요! 이제 슬슬 여름 옷을 준비해야 할 시기가 온걸까요? 2020. 4. 20.
모여봐요! 동물의 숲 너무 힘들어 요즘 동물의 숲 하는 거 너무 재밌어서 열심히 했더니 노동에 점점 지쳐감.. 언제 방 또 늘리지 ?? 언제 또 다리만들지?? 언제 또 맘에 안드는 이웃 쫓아내지 등 할 것이 아주 많은 모동숲^^ 헬창류는 믿고 거르는 것이 답이다 그래도 저 말은 선구리 벗으면 눈이 굉장히 귀여워 봐주고 있음 ㅋ 얘는 마일섬에 가서 만난 아이인데 너무 귀여워서 스카웃 해왔음 말끝마다 흐아앙 하는게 포인트임 친해져서 이제 날보면 멀리서 이름부르면서 뛰어옴 졸귀탱 저 포도 모자도 내가 선물해준거임 ㅎㅎ 애들아 집가서 만나자 ...! 2020. 4. 6.
벌써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날씨가 따듯해지는 것은 느꼈지만 이렇게 벌써 꽃들이 필지 몰랐어요. 하지만 아직은 밖에 나가는 건 모두에게 좋지 않으니까 다들 꽃놀이 한다고 뭐 말도 되지않는 핑계로 나가지말고 사회적 거리두기 제대로 실천했으면 좋겠습니다. 눈으로 그냥 보기만 해도 벌써 봄이구나 싶으네요^^~ 2020. 3. 30.
난곡사거리 카페 오르트 갔다왔다~ 그냥 우연히 방문했을 뿐인데 유애나 분이 운영하는 곳인가봐요! 유애나 한테 받은 화분도 있더라구요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저도 아이유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이죠~암튼 케이크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은데 위치가 조금 아쉬우요 ~ 번창하세요! 2020.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