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물의 숲 하는 거 너무 재밌어서
열심히 했더니 노동에 점점 지쳐감..
언제 방 또 늘리지 ?? 언제 또 다리만들지??
언제 또 맘에 안드는 이웃 쫓아내지 등
할 것이 아주 많은 모동숲^^
헬창류는 믿고 거르는 것이 답이다
그래도 저 말은 선구리 벗으면
눈이 굉장히 귀여워 봐주고 있음 ㅋ
얘는 마일섬에 가서 만난 아이인데
너무 귀여워서 스카웃 해왔음
말끝마다 흐아앙 하는게 포인트임
친해져서 이제 날보면 멀리서
이름부르면서 뛰어옴 졸귀탱
저 포도 모자도 내가 선물해준거임 ㅎㅎ
애들아 집가서 만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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