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통에 들어있는게 왠지
레몬같은데 음료에 부으면
아래처럼 분홍색으로 변함!
난생 처음보는 음료라
너무 신기하고 이뻤음
가격이 육천원이나 하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다시 시켜먹진 않을듯
신기한거랑 별개로 그냥
평범한 맛인데 넘 비쌈ㅎㅎ;
그래도 한 번쯤은 먹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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