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력이 중요하다, 프로바이오틱스 “명품” 조건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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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있는 생산조건과 품질 관리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정제를 만들기 위해서는 유산균의 대량 배양이 필요합니다. 

균주의 대량 배양을 위해서는 먼저 각 균주에 적합한 배지의 조건을 

확립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는데요, 

균주마다 필요한 영양 요구성이나 생육 특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 균주에 대한 탄소원, 질소원, 미량원소 등의 종류와 농도에 대한 최적화가 되어 있어야 하겠죠.

따라서 최적의 생산 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하이 테크놀로지가 필요하며, 

믿을 수 있는 원료사의 균주를 생산 매 단계마다

엄격하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제조 시 화학 합성 첨가물을 최대한 적게 사용하고, 시설 관리 제품 관리

등 사후 관리에도 철저히 신경 쓰는 브랜드인지 따져보아야 합니다.

세노비스 수퍼바이오틱스는 스웨덴의 1위 유산균 전문 브랜드인 

프로비(Probi)에서 특허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299v(Lp299v)를 식약처 기준 유산균 1일 섭취 최대치인 100억 마리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유산균 연구진이 20년간의 인체 실험과 연구 끝에 발견한 Lp299v는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이요 장 벽에 달라붙어

유해균을 억제시키며 유익균을 증식시켜서 장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뛰어난 안정성으로 실온에서도 2년의 유통기한 동안 100억 마리의 생균 수가 유지됩니다. 

또, 제품을 구입하고 3주 동안 섭취한 후에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엔 100%

환불해 주는 캠페인을 3년간 진행한 결과로, 

지난 해에는 99.3%의 소비자가 만족하는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