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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

기독교 관점에서의 행동

by 생명의 말씀 2024. 6. 27.

기독교 관점에서의의 행동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본 따서 만들어졌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으로 창조된 피조물로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라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만 살아갈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존재라 할 수 있습니다. 기독교 윤리는 성경에 기반하여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이며 사랑, 자비, 용서 등의 가치관은 언제나 중심이 되어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있어야 하는 중요한 덕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늘 이웃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라 라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많은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은 은혜를 전파하는 방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주변에 널리 퍼뜨려 사랑이 충만한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기본자세여야 하는 것입니다.

또한 성경은 말합니다. 정의와 자비를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으라고, 이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눠주고 사회정의를 실현하는 것으로 우리는 항상 주위를 둘러 보고 하나님의 자녀 중에 소외된 자들이 있는지를 살피고 보살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화해와 용서란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화해와 용서 이는 사람을 미워하고 해하지 말라는 것이며 모두가 어우러져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악인이라도 용서하고 회개하도록 유도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게 만드는 것 그것이 기독교인들이 행해야 하는 덕목 중 하나인 것입니다.

 

 

 

 

인간론에 대하여

인간론은 기독교 신학의 한 분야입니다. 하나님과 관련된 인간을 연구하는 것으로 인간의 본질 특성 하나님과의 관계를 연구하며 더 나아가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가 되는 법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하나님과 이웃을 항시 사랑해야 하며 정의와 자비를 실천하고 어떤 상황이라도 화해하고 용서를 해야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 기반한 삶의 기준으로 기독교인으로서 뜻깊은 매 순간을 맞이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