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을 숭배하는 자 [베드로후서 2:1]

유일신 하나님

하나님의 자녀들은 유일신 하나님만을 섬기며 다른 곳에 눈을 돌려 우상을 숭배하지 맣아야 합니다. 하지만 현생에 스스로를 메시아라고 칭하며 감히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라고 말하는 자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들은 전통적인 기독교적 교리와는 다른 이야기를 하며 성경을 멋대로 해석하고 구원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에 대한 관점도 다르고 부정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우상을 숭배하는 자

이단의 교회는 정통적이지 않은 예배 스타일을 채택하고 감정적이고 극적인 자극적인 예배를 선호합니다. 마치 마술쇼와 같은 신비로운 체험을 보여주고 이것이 기적이라고 이야기 하며 이와 같은 광적인 분위기에 휩쓸리는 공동체 의식을 강조합니다.

이는 신도 간에 강한 유대감을 일으키며 외부와의 단절을 유도하고 가족 지인 사회로부터 격리하여 그들의 말만 듣게 하는 세뇌 교육을 시킵니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여러 차례 말하며 의식을 개조하려고 하고 카리스마가 있는 리더는 나를 꾸짖으며 자신의 말이 진리라고 말하게 됩니다. 

어리석은 신도들은 분위기에 휩쓸려서 이런 것이 신앙이라 여기고 더욱 열심히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숭배하며 잘못된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이단의 교인들과 예배의 행태는 여러 신앙생활에서 드러나게 되어있고 각 개인의 신앙은 다를 수 있지만 이와 같이 정통과 다른 행태는 기독교라 칭하기 어렵습니다.

기독교에도 많은 분파가 있고 조금씩 다른 성경의 해석을 따르고 있지만 모두다 하나님을 그 중심에 두고 조금씩 환경에 맞춰 변화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대와 역사 나라와 전통에 근거하여 기독교는 변화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계시고 그 하나님이 아닌 우상을 섬기는 것은 결코 기독교의 본질이라 할 수 없는 행위임을 꼭 명심 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전도가 내 앞에 행해질 때 현명하게 극복하고 하나님을 찾는 기독교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베드로후서 2장 1절

그러나 백성 중에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었고 너희 중에서도 거짓 선사들이 있으리니 그들은 멸망케 할 이단을 너희에게 소개함이라 그들을 따르는 많은 사람들로 말미암아 진리의 길이 중상을 받게 되리라 (베드로후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