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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이야기

최고의 습관 [디모데전서 4:8]

by 생명의 말씀 2024. 4. 23.

디모데전서 4장 8절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딤전 4:8)


운동선수들의 최고의 영예는 바로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따는 일 입니다. 그 날을 위해 4년 아니 평생을 운동과 훈련을 하며 연습하고 또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 동안 흘린 피와 땀은 말로 표현 하기 힘들 정도로 고난의 연속 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의 신앙 생활을 운동선수에 비교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가지고 이 땅에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우리는 평생 노력해야 하고 힘들더라도 주저 앉으면 안되는 사명을 가지고 있는 겁니다. 

 

 

 

 

건강한 크리스찬이 되기 위한 습관

미국 남치례교회 총회장을 지낸 잭 그레이엄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건강한 크리스찬이 되려면 좋은 습관들이 있어야 합니다”

1. 향상되고자 하는 늘 부족함을 인지하라
2.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최우선이다
3. 세상을 등지더라도 하나님을 위해 각오가 있어야 한다
4. 하나님이 주신 동기를 따라가라

 

 

 


운동선수의 최고의 영예는 금메달로 우뚝 서는 것입니다. 운동에서는 단 한 명이 금메달을 거머쥐고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오르지만 하나님의 법은 다릅니다. 실천하는 모든 자가 우승자이며 승리자가 됩니다. 우리가 승리 하지 못함은 누굴 못 이겨서가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했음을 알아야 합니다. 습관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주님

주님은 우리에게 비전을 보여주시고 세상 모든 일의 중심에 계십니다.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 승리자가 되십시오. 우리는 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에 복음을 널리 퍼뜨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