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기독교인이 해야 하는 것은
하루하루 살아가며 우리는 흐트러진 모습도 보이고 때로는 생각지도 말아야 할 악한 생각을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기독교인들은 매번 그때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우리는 마음을 다시 경건하고 깨끗하게 하며 나쁜 생각을 가진 것에 대한 반성과 기도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기독교인의 행동들
올바른 기독교인이 되는 방법은 아주 쉽지만 행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신앙을 늘 실천하고 하나님의 관계를 깊게 유지하는 것들은 누구나 알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매일 매시간 마음을 새롭게 하고 다잡아야 합니다. 마음의 변화는 올바른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으로 하나님의 선하시고 고결한 뜻을 분별할 수 있는 분별력이 꼭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해 우리는 삶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고 그 말씀으로 잘못된 생각과 신앙심 가치관을 새로 정립할 수 있게 됩니다. 기준이 되는 지표가 없다면 그 누구도 정확하게 앞으로 걸어가지 못합니다. 난 앞으로 곧장 가고 있다 생각해도 조금씩 옆으로 가게 된다면 나중에 그 벌어질 각도는 너무나 커져 있을 겁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삶에 아주 큰 이정표로 가치관을 바로 잡고 새로운 믿음을 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세속적인 것에서 벗어나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 가야 합니다. 이는 올바른 관계를 통해서 성장이 가능하며 육신보다 성령을 좀 더 중시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그토록 우리에게 강조하시는 복음을 전파하는 행위를 널리 해야 할 것입니다.
매일 기도 하고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조금 더 깊게 만드십시오. 그것은 영적 성장의 기초가 되며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함으로써 올바른 기독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꼭 알아야겠습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 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4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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