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그 무엇보다 중요한 : 시한부 선고 받은 청년의 이야기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삶은 얼마나 다를까요? 그리스도를 믿지 않아도 사는데 큰 문제가 없을까요? 하나님을 믿고 안 믿고의 문제는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하고 엄중한 문제입니다. 하나님만큼 존귀한 것은 존재하지 않고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인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영생과 천국으로 가는 이정표 입니다.

인생에는 정해진 심판이 있다고들 합니다. 사람은 자기 목숨 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도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는 쉽게 포기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영원한 생명이 있다면 어떨까요? 제 아무리 중요한 부귀영화라 한들 영원한 생명 앞에서는 하찮은 것일 뿐입니다. 모든 것을 소유해도 영생을 잃어버리게 된다면 그 무엇이 의미가 있게 되겠습니까?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

곧 죽어가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청년이 있었습니다. 오늘내일하며 죽음의 문턱에 선 이 청년에게 한 편지가 도착 합니다. 바로 수백억의 재산이 바로 자신에게 상속되었다는 편지였습니다. 그 청년은 기뻐했을까요? 그렇습니다. 아무런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 청년은 그 편지가 더욱 원망스러웠고 지금 자신의 처지만이 처량하고 비참 했을 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회계하지 못하고 믿음이 없이 삶을 마감하여 주님을 마주한다고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순간 우리는 얼마나 부끄럽고 땅을 치고 후회를 할까요? 인생은 저마다 다른 목표와 환경에서 진행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식이 될 기회를 일평생 받아놓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만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게 되는 것 입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 만나기를 준비 하라고 여러 번 읽어서 알고 있습니다. 

 

 

 

 

 

믿음이 필요한 이유

믿는 자는 심판의 그날 하나님의 천국으로 바로 입성하게 됩니다. 독생자를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실패 할 수 없습니다. 

영생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그 무엇보다 존귀한 것 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성공해도 하나님을 믿는 자가 되지 못한다면 실패한 삶을 산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 입니다. 지난 날의 과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려고 하고 죽음을 이겨낸 영생을 얻을 방법을 찾아 믿음의 성경을 펼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