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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성경2

타락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요한계시록 2장 26절] 교만할 때 타락이 찾아온다 죄로써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처럼 현재 많은 부정한 것들이 우리 주변에 가득 차 있습니다. 한때 최고의 국가로 하나님의 말씀 아래 끝없는 번영을 누릴 것 같았던 미국 역시 그 자만에 현재는 대도시 곳곳에서 마약쟁이들이 도로에 쏟아져 나와져 있고 공권력은 이를 방치하며 사방에서 도적 떼들이 상점을 약탈 해도 그 누구도 말리거나 질책하지 않는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사람들은 교만할 때 무너집니다. 파멸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은 죄와 파멸의 율법이 지배하는 세상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뿐이 없습니다. 요한계시록에는 하나님이 우리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미치는 영향과 그 깊이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은 원죄를 씻기 위해 그분의 아들인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2024. 3. 28.
믿음의 결산 [ 요한계시록 22장 12절 ] 지난 한 해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연말연초가 되면 사람들은 모든 것을 정리하며 한 해를 뒤돌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믿음이 어땠는지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고 계신가요? 요한계시록 22장 12절 각 사람에게 그 일한 대로 갚아주리라 (계 22:12) 우리는 한 해 동안 어떤 믿음의 생활을 해왔고 그 열매는 어땠는지 뒤돌아봐야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십자가를 알게 된 후 달라진 바울의 삶 사도 바울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예수의 흔적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십자가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체험하기 전에는 십자가가 없는 그저 그런 삶을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늘 모자라고 단절되고 부족한 삶을 사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십자가를 알고 .. 2024. 1. 12.